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시험을 치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주일이 참 길고도 길었지요? 시험 없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시험에 들어야 성장할 수 있겠지요.

오늘은 지난 한 주간 고생하신 여러분들을 위하여 메간 폭스의 아르마니 란제리 화보를 올려 드립니다. 메간 폭스의 이기적인 명품 몸매를 보시며 잠시나마 피로를 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버진어스도 어제 늦은 밤 홀로 추억을 씹으며 심야폭주를 하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이제 가을이 완연한 즐거운 주말입니다. 어디론가 즐거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메간 폭스(1986년 5월 16일, 키163cm)는 언제봐도 섹시녀 그 자체입니다. 누구나 속옷을 입으면 메간 폭스처럼 섹시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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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