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과 감탄으로 긴장되는 순간
그대안의 오솔길/북 리뷰 :
2011. 9. 1. 10:49
이번 추석기념으로다가 책을 주문했습니다. 넘 흥분되는 순간입니다. 제가 읽어주길 기다리는 저 아리아리한 것들의 속내를 ㅋㅋㅋ
한편으론 넘 아깝기도 합니다. 제가 하루만에 다 읽어 버릴까봐서 말이죠.. 암튼 이번 추석은 정말 설레고 흥분되는 명절이 아닐수 없습니다. 순전히 저의 책들과 함께하는 순간때문이죠. 여러분들도 올 가을 책과 함께하는 즐건 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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