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는 일요일 OTL
휴일과 겹친다고 불평만 하고 있을수만은 없죠..

연인과 함께 흰 눈이 소복히 쌓인 곳으로 둘만의 추억 여행을

또는 가까운 영화관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이도 저도 추운게 싫어 나가기 싫다는 분은

오붓이 비디오라도 함께 땡겨 보심이. 어떨지요^^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에서처럼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존심 버리고 고백해 보는 것도 이 겨울을 더 포근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여러분 올 한해 정말 수고많으셨고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아름답고 청순한 모습을 생각하면서.
소피의 편지 중 일부를 올립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났는지는 모르겟지만

당신이 그때 느꼈던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에요

그렇다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만약 그때도 진정한 사랑이었다면

지금도 진정한 사랑이겠죠


오직 용기만 필요해요

당신의 마음만을 따를 용기..

줄리엣의 사랑이 어떠할진 모르지만

만약 그것이 바다를 건널만한 사랑이라면

제가 만약 그 사랑을 느낄 수만 있다면

저는 그 사랑을 찾아나설 겁니다. -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중에서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