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할의 파격 상반신 누드화보

앤 헤서웨이(28)와 제이크 질렌할(29)이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누드화보에서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상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서로를 포옹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앤 헤서웨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체 누드라는 점에서 이번 화보는 각별합니다. 앤 헤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할은 <브로크백 마운틴>(2006)이후 4년 만에 다시  <러브 앤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에서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앤 헤서웨이는 자윤분방한 여자로 제이크는 비아그라를 파는 세일즈맨으로 출연한 <러브 앤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는 영화의 65% 이상을 벗은 두 사람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 화보는 미국의 연예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커버 사진 3장과 앤 헤서웨이의 클래식한 미모가 빛나는 사진 한 장, 그리고 내년 2월쯤 개봉 예정인 <러브 앤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의 포스터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 앤을 안은 제이크 질렌할(출생 1980년 12월 19일 키183cm)이 더없이 행복해 보입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무용수로도 활동 중인 앤 해서웨이(출생 1982. 11. 12. 키173cm, 혈액형 A)는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연기를 배우고 드라마 <갯 리얼>(1999)로 데뷔했고, <프라다는 악마를 입는다>(2006)에 출연하였습니다.

앤 헤서웨이를 소개한 글
앤 해서웨이, 미모의 클래식에 관능미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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